RAG vs Persistent Wiki

RAG와 Persistent Wiki는 둘 다 "LLM에게 source를 근거로 답하게 한다"는 목표를 공유하지만, 질문에 답한 결과가 다음 질문에 남는가에서 갈린다. 일반적인 문서 기반 LLM 사용, 즉 파일 묶음을 업로드하고 질문 시점에 관련 chunk를 검색해 답을 생성하는 방식은 작동은 하지만 매 질문마다 지식을 새로 발견해야 한다.[1] Persistent Wiki는 이 재발견 비용을 없애기 위해, retrieval 결과를 그때그때 버리지 않고 구조화된 markdown 페이지로 축적한다.

무엇이 다른가

기준 RAG 중심 Persistent Wiki
질문 시점 Raw chunk를 다시 검색·조합 기존 concept/synthesis를 먼저 읽음
축적 답변이 사라질 수 있음 ingest와 query가 knowledge를 갱신
핵심 비용 retrieval 품질 maintenance·source fidelity

언제 어느 쪽을 쓰나

질문 상황 RAG 우선 Persistent Wiki 우선
처음 보는 대량 문서에서 한 번만 사실 확인 적합 ingest 비용이 과하다
동일 주제의 설계 질문이 반복됨 문맥을 매번 다시 조립 기존 model과 related page를 재사용
서로 다른 source의 차이를 설명해야 함 chunk ranking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음 comparison/synthesis로 기준을 보존
최신 버전 문서 확인 최신 Raw retrieval 필요 Wiki claim을 최신 source로 재검증한 뒤 갱신

선택 절차와 실패 모드

  1. 질문이 일회성 fact lookup인지, 다음 질문에도 쓰일 model인지 먼저 판단한다. 판단을 건너뛰고 모든 검색 결과를 permanent page로 만들면, navigation이 source archive처럼 변해 오히려 찾기 어려워진다.
  2. 이미 Wiki에 관련 page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읽고, source freshness가 필요한 부분만 Raw로 확인한다. Wiki가 있다는 이유로 Raw retrieval을 아예 멈추면 version-sensitive claim이 stale하게 남는다.
  3. 새 explanation이 여러 질문에 쓰이고 source가 분명하면 기존 page를 보강하거나 page type에 맞게 ingest한다. 이때 RAG search hit를 검증된 synthesis처럼 그대로 인용하면 원래 있던 source scope가 사라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4. 재사용 판단이 없거나 개인 맥락만 담긴 질문은 answer로 끝내고 Wiki를 늘리지 않는다.

관련

출처


  1. LLM wiki 참고자료.md — "the LLM is rediscovering knowledge from scratch on every question. There's no accumulation.", "When you add a new source, the LLM doesn't just index it for later retrieval. It reads it, extracts the key information, and integrates it into the existing wiki — updating entity pages, revising topic summaries, noting where new data contradicts old claims...", "the wiki is a persistent, compounding artifact. The cross-references are already there. The contradictions have already been flagged. The synthesis already reflects everything you've read."; 한국어 요약본의 "이 방식은 작동하지만, 매 질문마다 지식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 "새로운 source가 추가되면 LLM은 단순히 색인만 하지 않고, 내용을 읽고 핵심 정보를 추출하며 기존 위키에 통합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