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stent Wiki
Persistent Wiki는 질문 때마다 새로 만드는 답이 아니라, source를 ingest해 계속 유지하는 지식 layer다. 핵심 흐름은 Raw → ingest → interlinked Wiki → query → optional compounding로 요약된다 — 새 source가 기존 concept, comparison, synthesis를 갱신하거나, 갱신하지 못할 만큼 어긋나면 그 contradiction을 남긴다.
세 layer와 각자의 역할
- Raw는 immutable source of truth다. articles, papers, images, data files처럼 사람이 가져온 원문을 LLM이 읽되 수정하지 않는다.[1] 원문을 예쁘게 정리하는 장소가 아니라 claim을 되짚는 근거다.
- Wiki는 LLM이 생성·유지하는 markdown knowledge layer다. summary, entity page, concept page, comparison, overview, synthesis를 포함할 수 있고, 이 layer를 LLM이 전적으로 소유해 page 생성·업데이트·cross-reference 유지·일관성 관리를 맡는다 — 사람은 읽고 LLM은 쓴다.[1:1]
- Schema는 ingest, query, maintenance 규칙을 LLM에게 제공하는 설정 문서다. LLM을 generic chatbot이 아니라 disciplined wiki maintainer로 만드는 핵심 구성 요소이며, 사람과 LLM이 시간이 지나며 함께 발전시킨다.[1:2]
ingest는 Raw의 목차를 복제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source에서 반복되는 개념·적용 조건·예외·비교 기준을 Wiki page의 구조로 다시 만드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Wiki page도 현재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질문이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related page와 reading path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이 모델의 요구라고 해석된다. Schema와 lint는 정답을 생성하지 않으며, source link·page type·navigation·log처럼 반복해서 빠지기 쉬운 운영 규율을 강제하는 역할에 그친다.
경계: 무엇이 Persistent Wiki가 아닌가
- Raw archive나 단순 검색 인덱스 자체는 Persistent Wiki가 아니다. Raw는 원문의 근거일 뿐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재조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모든 질문을 새 page로 만들지 않는다 — 재사용되는 지식만 compound한다.
- query는 먼저 Wiki를 읽어 이미 검증한 모델을 재사용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Raw로 내려가 source fidelity나 최신성을 확인한다.
- 새로운 source가 기존 모델을 지지하면 page를 보강하고, 범위를 좁히면 boundary를 수정하며, 충돌하면 양쪽 scope와 uncertainty를 함께 남긴다 — 다수결로 어느 한쪽을 지우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공개 전 상태를 별도로 두는 이유
AI가 만든 분류나 Wiki 초안은 ingested knowledge와 같은 상태가 아니다. source link·공개 범위·검수 결과가 확인되기 전에는 draft로 남긴다.
- 사람이 승인한 산출물만 reader-facing Wiki와 chatbot retrieval에 들어간다.[2] 승인되지 않은 초안을 검색 대상으로 삼으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주장도 답변의 근거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이라는 이유는 이 page의 해석이다.
- source가 갱신되거나 처리에 실패하면 기존 위키 정보, 검수 대기 상태, 실패 단계와 사유를 구분해서 관리하고, 승인 전 갱신안끼리는 자동 병합하지 않는다.[2:1] 이 구절들로부터 오류가 난 처리를 조용히 최신 knowledge로 대체하지 않는다고 읽는 것은 이 page의 해석이다.
이 경계는 원문 요구사항에 나타난 사내 위키 서비스의 product design 사례이며, 모든 Wiki 시스템이 같은 상태명이나 저장 구조를 써야 한다는 표준은 아니다.
유지 판단
| 상황 | 우선 행동 | 이유 |
|---|---|---|
| 같은 개념을 다시 설명해야 함 | 기존 concept 갱신 | 중복 page보다 하나의 모델이 검색과 유지에 유리하다 |
| 두 접근의 선택이 반복됨 | comparison 추가 | 선택 조건과 혼동 지점을 고정한다 |
| source가 서로 다른 결론을 냄 | synthesis 또는 기존 page의 uncertainty | 다수결로 지우지 않고 scope를 보존한다 |
| 개인 대화의 일회성 맥락 | defer | Raw와 Wiki의 signal-to-noise를 지킨다 |
Ingest·유지에서 흔히 깨지는 지점
- Raw note마다 Wiki page를 하나씩 만들면 → source shape를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 concept graph가 조각난다.
- citation만 있고 page가 질문·관계·경계를 설명하지 않으면 → retrieval 결과를 사람이 다시 조립해야 하는 부담이 남는다.
- 최신성이 필요한 claim을 오래된 Wiki 문장만으로 답하면 → persistent knowledge가 오히려 stale knowledge가 된다.
관련
- RAG vs Persistent Wiki — retrieval과 accumulation의 책임을 비교한다.
- Query Compounding — 대화 결과를 noise 없이 축적하는 절차다.
- LLM Wiki Operating Model — 사람과 LLM의 유지 책임을 연결한다.
출처
LLM wiki 참고자료.md — "Raw sources — your curated collection of source documents... These are immutable — the LLM reads from them but never modifies them. This is your source of truth.", "The wiki — a directory of LLM-generated markdown files. Summaries, entity pages, concept pages, comparisons, an overview, a synthesis. The LLM owns this layer entirely... You read it; the LLM writes it.", "The schema — a document... that tells the LLM how the wiki is structured... it's what makes the LLM a disciplined wiki maintainer rather than a generic chatbot. You and the LLM co-evolve this over time." ↩︎ ↩︎ ↩︎
요구사항 명세서.md — FR-WIKI-003 위키 승인: "관리자는 위키 초안을 검수한 후 공개하거나 반려할 수 있어야 한다.", "공개 전 위키는 사원에게 노출하지 않으며 챗봇 검색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FR-DOC-005 문서 처리 상태 관리(업로드 완료·파싱 중·파싱 실패·분류 중·분류 완료·위키 생성 중·위키 생성 실패·처리 완료·처리 실패)와 "문서의 승인/반려/비공개/삭제 여부는 별도의 문서 운영 상태로 관리한다."; NFR-AI-003 장애 대응: "AI 처리, 문서 파싱, 일정 추출 실패 시 실패 상태와 사유를 제공해야 한다."; FR-WIKI-005 위키 버전 관리(L90): "시스템은 위키의 정보가 바뀔 경우, 기존 위키의 정보를 관리해야 한다."; 문서 처리 상태값(L163): "문서 운영 상태는 초안, 검수 대기, 승인, 반려, 비공개, 삭제로 관리한다."; AI 처리 흐름(L164): "실패 시 실패 단계와 사유를 저장하며"; 위키 갱신 충돌 처리(L166): "승인 전 갱신안끼리는 자동 병합하지 않는다." ↩︎ ↩︎